유열의 음악앨범 - 감성과 스토리 부족 그 사이
본지 몇달 되었지만 귀찮기도 했고 그렇게까지 인상깊지않았아서 이제 쓰는 유열의 음악앨범 후기 소재 자체는 매우 좋았고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 + 정해인의 꽃미모 때문에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 하나.. 아무리 봐도 스토리 부족과 인물들의 설득력 없는 행동은 참기가 힘들다 ㅠ 다만 킬링타임용으로 소소하게 보기는 나쁘지 않았다 정도? + 부부의세계 이태오 씨의 능구렁이 연기를 보면서 아우~ 짜증나를 말할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 일단 내가 생각할때 스토리상 말이 안되는건 첫번째로 정해인 친구들이 와서 빵집에서 난동을 피우는 모습,, 음 거기까지는 오케이인데,, 거기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길래 무슨 나쁜 조직을 나가서 해꼬지 당하는 건줄 알았으나 포장마차에서 같이 너무 즐겁게 노는 모습에 잉??? 하게되고 패싸움에 합..
사는 이야기/영화
2020. 10. 3. 18:37